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맥스트, 25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20%대 '급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중 52주 최저가 경신
    250억원 중 160억원 채무상환에 사용
    맥스트가 급락하고 있다. 25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다.

    26일 오전 9시 42분 현재 맥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705원(20.11%) 하락한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73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지난 23일 장 마감 후 맥스트는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가치가 희석돼, 통상 악재로 받아들여진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160억원은 채무상환, 6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1070만주, 주당 예정발행가는 2340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9월 30일이며 신주는 11월 25일 상장될 예정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작 공개했는데 10%대 '급락'…펄어비스에 무슨 일이 [종목+]

      게임사 펄어비스 주가가 10% 넘게 하락하고 있다. 신작 '붉은사막'이 유럽권 최대 규모 게임쇼 '게임스컴 2024'에서 수상에 실패하며 관련 기대감과 투자심리가 위축된...

    2. 2

      800억대 유상증자 결정한 이오플로우, 28%대 '급락'

      이오플로우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823억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겠다고 공시하면서다.2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이오플로우는 전일 대비 3490원(28.01%) 하락한 8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3. 3

      주연테크, 3자배정 유증 통한 자금조달 소식에 '上'

      주연테크가 20일 개장 직후 상한가로 치솟았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주연테크는 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