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바이오벤처 1호 바이오니아, 32년만 뷰티회사로 탈바꿈한 배경은?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2 17:14 수정2024.08.22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니아, 구조조정 통해 탈모 화장품 '코스메르나'에 집중 바이오니아가 하반기 구조조정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실현한다. 성과가 나지 않는 부서는 순차적으로 폐지하고, 코스메르나 등 성장성이 높은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다.바이오니아는 수익성... 2 에자이·이모코그 등 치매관련 기업 7곳, 진단 플랫폼 구축 맞손 치매 항체 치료제를 보유한 제약사 한국에자이와 치매에 관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6개 기업이 손을 잡았다. 치매 초기 단계 진단 플랫폼 구축 등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한국에자이와 이모코그... 3 '해리스 트레이드' 움직인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공식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해리스 트레이드가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 현재 집권당 소속인 만큼 경제 및 산업 정책 기조가 크게 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