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3일부터 코미디페스티벌 입력2024.08.21 17:18 수정2024.08.22 00:3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3일부터 열흘 동안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개막식이 열리는 23일 코요테와 뉴진스님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영화의 전당과 부산예술회관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유튜버 숏박스팀의 ‘숏별클럽’, 서울코미디클럽 올스타즈, ‘만담어셈블@부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취약 계층 일자리 매칭 대구고용노동청(청장 김규석)은 23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 기업의 구인 애로 해소와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매칭 기회 확대를 위해 취업지원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일자리 수요데이&rsqu... 2 부산 스타트업 '실시간 위성 통화'로 선박 수리 선박 엔지니어링 기술 기반의 부산 지역 스타트업 토즈가 스크러버 부문 글로벌 점유율 3위 기업 파나시아와 손잡고 ‘원격 선박 사후서비스(AS)’ 시장을 연다. 해상에서 특정 부품이 고장 난 선박... 3 'AI로 여는 광고·마케팅 미래'…부산 국제광고제 21일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광고제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양한 광고와 미디어 콘텐츠가 소개된다.부산시는 21일부터 사흘 동안 벡스코와 해운대구 일원에서 ‘2024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