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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업체가 만든 전기차서 연기…2시간 만에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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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잇단 화재로 이른바 '전기차 공포증(포비아)'이 확산하는 가운데 1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전기자동차 화재대응 민·관 합동 교육에서 소방관들이 질식소화포와 전기차 수조탱크를 이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모의 시연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최근 잇단 화재로 이른바 '전기차 공포증(포비아)'이 확산하는 가운데 1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전기자동차 화재대응 민·관 합동 교육에서 소방관들이 질식소화포와 전기차 수조탱크를 이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모의 시연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경북 안동시에서 주차된 전기차에서 다량의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8분께 안동시 용상동 한 주택가에 주차된 전기차 택시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7대, 인력 21명을 투입해 이동식 소화수조에 이 차량을 담가 약 2시간 만에 안전조치를 마쳤다.

    해당 전기차는 차체와 배터리 모두 국내 업체가 제작한 것으로, 차주가 구입한 지 2년 1개월여가 지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차에서 연기만 나와서 화재 상황은 아니었다"며 "추후 발화 예방 차원에서 안전조치를 한 것"이라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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