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콜로라도서 에어쇼 지켜보던 관중 100명 열사병으로 치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관중들 무더기 온열질환 증세 발생해
    사진=AP
    사진=AP
    미국 서부 내륙 콜로라도에서 폭염 속에 에어쇼를 지켜보던 관중 약 100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18일(현지 시간)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방국에 따르면 전날 이곳에서 열린 '파이크스 피크 리저널 에어쇼' 행사장에서 야외에 있던 약 100명이 열사병 증세를 보였다.

    현장에 있던 구급대는 신속하게 응급 처치를 했으며, 이들 가운데 심각한 증세를 보인 10명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립 공항에서 열린 이 에어쇼는 명성이 높은 미 해군 블루엔젤스 비행팀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주말 양일간의 행사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폭염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야외에 서서 에어쇼 공연을 즐겼다.

    지방 기상청(NWS)은 당일 이곳의 기온이 섭씨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목숨보다 소중"…루이비통 가방 옆자리에 모신 승객의 최후

      중국의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한 한 여성이 명품 가방을 기내 바닥에 둘 수 없다며 우기다 결국 비행기에서 끌려 나왔다.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0일 충칭에서 허베이성으로 향하는 차이나익스...

    2. 2

      남편에 떠밀려 절벽 추락한 아내, 9시간 기어올라 극적 구조

      말레이시아에서 부부싸움 도중 남편에 의해 10m 아래 계곡으로 밀려 떨어진 아내가 9시간 동안 기어 올라와 극적으로 생존했다. 16일 SCMP(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말...

    3. 3

      '챈들러 사망' 의사·비서 등 5명 기소…"페리에 약물 대량 공급"

      미국의 유명 시트콤 '프렌즈'의 챈들러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매슈 페리의 사망과 관련해 담당 의사와 개인 비서 등 5명이 기소됐다.로스앤젤레스(LA) 연방 검찰은 15일(현지시간) 페리 사망 관련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