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사회공헌 확대 영향"
이번 보고서에 포함된 측정 사업 수는 2022년 187개에서 2023년 359개로 약 92% 늘었다. ESG 임팩트 측정 범위를 하나금융 전 관계사와 공익재단으로 확대해 전사적인 ESG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ESG 임팩트 측정은 기업의 다양한 활동이 외부에 미치는 효과를 화폐 가치로 나타낸 것이다.
하나금융은 이번 보고서를 위해 임팩트 측정, 자문을 삼일PwC에 맡겼다. 보고서 신뢰도를 위해 서울대 경영연구소의 감수도 받았다.
이번 보고서 감수를 맡은 신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그룹의 ESG 활동이 고유의 금융 기능과 얼마나 긴밀하게 통합돼 있는지 확인하는 데 매우 유용한 정보를 포함하는 보고서”라고 평가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