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 대통령, 관저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부동반 만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에서 조문온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에서 조문온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를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김건희 여사와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도 자리했다.

    윤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이 전 대통령과 공식적으로 식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8월 윤 대통령 선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별세했을 때 이 전 대통령이 빈소를 조문해 윤 대통령과 대화를 나눈 바 있다.

    이날 만찬 자리에서 윤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은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많은 대화가 오갔을 것이라고 여권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기업 경영자 출신으로 재임시절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프로젝트 수주에 역점을 둔 바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윤 대통령 "전기차·코로나의 국민 불안감 없도록 신속 대처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전기차 화재, 코로나19 재확산 등에 따른 국민 불안감이 없도록 신속하게 대책을 추진하라”고 당부했다.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2. 2

      "김경수를 왜?"…국민의힘 4선 의원들, 한 대표 만나 '반대' 피력

      국민의힘 내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 반대에 대한 의견이 분출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러 경로로 대통령실에 '반대'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내 의견이 '김경수 전...

    3. 3

      '이게 왜 여기서 터져'…여권, 김경수 복권에 갑론을박

      '친노·친문 적자'로 평가받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8·15 광복절 복권 대상'에 오른 것과 관련해 당정이 이견을 노출하고 있다. 김 전 지사의 사면을 두고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