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장 타격에도 위험자산 회피 신호는 아직 명확하지 않아 [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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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mes Picerno / James Picerno is a financial journalist who has been writing about finance and investment theory for over 20 years. He writes columns for trade magazines read by financial professionals and financial advisors.
(2024년 8월 8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지난 한 주간 거래로 볼 때 최근 시장 변동성은 분명히 위험자산 회피, 즉 리스크 오프로의 전환 신호로 보인다.
하지만 기간을 좀 더 길게 보고, 8월 7일까지의 가격을 통해 광범위한 추세를 측정할 수 있는 ETF 쌍을 기준으로 본다면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다.
두 글로벌 자산배분 ETF의 관점에서 보면, 상승 추세가 주춤했지만 이것이 단기적인 노이즈인지 아니면 장기적인 신호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공격적 투자 비중의 iShares Core Aggressive Allocation ETF(AOA)와 보수적 비중의 iShares Core Conservative Allocation ETF(AOK)의 비율은 최근 며칠 동안 급격히 하락했지만 50일 평균은 200일 평균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이 비율이 더 악화되면 상승세가 더 설득력을 얻게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판단을 유보할 만한 그럴듯한 이유가 여전히 존재한다.
이 비율은 안전자산 편향이 지배적일 때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변화를 향한 움직임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이 비율이 상승 추세에 있다면 만기가 긴 채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이며, 이는 향후 매크로 관련 문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 트레이딩이 수익성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높아졌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IEF:SHY 비율의 상승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위험자산 선호/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나타내는 이 지표는 최근 며칠 동안 매일 추락하고 있으며 이는 경고 신호다.
하지만 현재 추세는 50일/200일 평균만 흔들리고 있다. 앞으로 며칠, 몇 주 동안 장기적인 지표가 흔들리기 시작한다면 7월 초에 제기한 질문,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이제 소진되었나?"에 대한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될 수 있다.
※ 해당 기사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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