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쌍곡계곡서 술 마시고 물 들어간 40대 숨져 입력2024.07.28 14:22 수정2024.07.28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낮 12시 25분께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40대 피서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 출동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지인에게 구조된 상태였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물놀이가 금지된 깊이 2.5m 구역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ase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김새론 유족 "김수현 측 대응 실망…사진 포렌식 결정" 고(故) 김새론 유족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입장문을 확인한 후 "사과 한마디 바랬던 건데 실망스럽다"면서 김새론과 김수현이 과거 촬영한 사진의 포렌식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김새론 유족 측 관계자는 이... 2 서울 한복판서 '尹 탄핵심판 선고' 가상 훈련…경찰 2700명 총출동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에 대비해 캡사이신 등 이격용 분사기와 경찰봉을 사용한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1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 서울경찰청 8개 기동단 부대와 전국 시도청 부대 등 총 45... 3 [부고] 이춘일씨 별세 外 ▶이춘일씨 별세, 이창화씨 배우자상, 이종엽·이민정·이윤정·이윤숙씨 모친상, 국윤학·허정훈씨·박종걸 IBK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본부장 상무 장모상, 김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