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서 작업 중 불꽃 튀어 근로자 4명 화상 입력2024.07.26 14:56 수정2024.07.26 1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전 11시 35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 냉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설비 교체 작업을 하다가 불꽃이 튀면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근로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화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공장 측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징역 1년 구형 [종합] 검찰이 음주 운전·불법 숙박업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검찰은 20일 오전 11시 10분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판사의 심리로 열린 문 씨의 도로교... 2 경기도, 포천 전투기 오폭 피해 주민에 1인당 100만원 지원 경기도가 전투기 오폭사고로 피해를 입은 포천 이동면 주민들에게 1인당 100만 원의 ‘경기도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3일 피해 주민들에게 지원을 약속한 지 1주일... 3 무단결근만 '313일'…간 큰 30대 사회복무요원의 '최후' 30대 사회복무요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특별한 이유 없이 313일간 무단결근해서다.창원지법 형사4단독 김송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경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