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속 물놀이장' 운영 입력2024.07.24 18:07 수정2024.07.25 01:0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다음달 18일까지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에서 ‘도심 속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다. 잠수함 모양 대형 놀이기구 등 물놀이 시설도 갖췄다. 오는 29~30일부터는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을 운영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에 개장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관광公 '포켓몬 고' 행사 인천관광공사는 ‘포켓몬 고 사파리존’ 행사를 오는 9월 27일부터 사흘간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연다. 게임 유저가 센트럴파크에 숨겨진 포켓몬 캐릭터를 찾을 수 있다. 포켓몬 사파리 행사는 세계 유명... 2 "광주 민간·군 공항, 무안에 통합해야" 광주광역시와 광주 지역 경제단체들이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을 일제히 촉구했다.24일 광주시와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광주상의는 지난 23일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3 광주농업기술센터, 신규 농업인 정착 지원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신규 농업인 농촌정착반 과정 교육생 35명을 모집한다. 농촌정착반 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착 준비와 계획 설계 기초교육을 제공한다.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