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창녕에 호우주의보 해제 입력2024.07.24 14:22 수정2024.07.24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경남 밀양·창녕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4일 오후 2시 2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창원 등 8곳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ADVERTISEMENT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지드래곤 콘서트, 1시간 넘게 지연…관객들 추위 속 대기 가수 지드래곤의 콘서트가 돌풍의 영향으로 1시간 넘게 지연되는 일이 벌어졌다.지드래곤은 29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를 개최했다.'위버맨쉬'는 지드래... 2 "싱크홀 사고 탓에 내 딸이 빵을?" 방송인 김경화 '급식 논란'에 결국 방송인 김경화가 서울 강동구 명일동 도로 대형 땅 꺼짐(싱크홀) 사고 여파로 자녀의 학교에서 제공된 급식에 대한 불만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토로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김경화는 29일 자신의 인... 3 창원NC파크 야구장서 구조물 추락…관중 3명 병원 이송 프로야구 경기 중 경기장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9일 경남 창원시 NC파크에서 열린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도중 경기장 3루 쪽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 3명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