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원-SK에코플랜트, 폐자원 에너지 연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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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소각로와 같은 신기술 기반의 시설 운영 기법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기관 간 인적 자원 교류 협력 ▲ 탄소중립 이행 분야에서의 공동연구와 정보공유 ▲ 폐기물의 자원화·에너지화 실현을 위한 데이터 구축 등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민관이 가진 연구 전문성과 인적 역량을 한데 모아 폐기물 에너지화 및 탄소중립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