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앵커리지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6.0 지진 발생 입력2024.07.19 12:33 수정2024.07.19 12: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낮 12시 13분 48초(한국시간) 미국 앵커리지 서남서쪽 1622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52.13도, 서경 170.9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42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악관, 증시 급락에 "동물적 반응"…경기 우려 일축 미 백악관이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급락한 데 대해 “주식시장의 동물적인 감각과 우리가 업계 및 업계 리더들로부터 실질적으로 파악하는 바 사이에는 강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등에... 2 휘청이는 中 경제…트럼프 관세 맞고 ‘일본식 장기불황’ 빠지나[김인엽의 매크로 디코드] 중국 경제가 '디플레이션'에 빠질 것이라는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 중국 물가 하락 소식을 아시아판 인터넷 톱기사로 다뤘습니다. 옆에는 '중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수십년을 피... 3 테슬라 폭락·엑스 해킹…최악의 날 머스크가 보인 행보 [종합] 주가는 폭락하고, 사이버 공격은 이어지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을 겨냥한 캠페인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10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는 하루 15% 넘게 폭락하면서 약 4년 6개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