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이브 등 엔터株, 실적 부진 우려에 줄줄이 신저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징주] 하이브 등 엔터株, 실적 부진 우려에 줄줄이 신저가](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PCM20240624000209005_P4.jpg)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장 대비 2.27% 내린 3만4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DVERTISEMENT
에스엠(-3.14%)과 하이브(-2.16%)도 줄줄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JYP엔터테인먼트도 전장 대비 1.90% 하락 중이다.
ADVERTISEMENT
이어 "신규 데뷔한 지적재산(IP)이 기존 IP와는 다른 색깔의 음악과 성장 곡선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럼에도 업황이 어두운 이유는 실적에 있다"며 "향후 실적이 얼마나 올라오는지 등에 대한 확인이 끝나야 시장은 이 섹터에 대한 비중 확대를 결정할 것"이라고 짚었다.
![[특징주] 하이브 등 엔터株, 실적 부진 우려에 줄줄이 신저가](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PCM20240131000122005_P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