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역 상생은 이렇게"…메가MGC커피 공주 알밤 신메뉴 선보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가MGC커피-공주시, 지역 상생을 위한 MOU 체결
    "지역 상생은 이렇게"…메가MGC커피 공주 알밤 신메뉴 선보인다
    ㈜앤하우스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가 충정남도 공주시와 지역 상생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공주시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앤하우스 김대영 회장과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한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공주 알밤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이라는 목표를 향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공주시와 MOU를 통해 메가MGC커피는 밤의 대표 고장인 공주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고, 맛있고 품질이 우수한 공주 알밤의 보급 확대를 위해 공주 특산품인 알밤을 활용해 올가을 신메뉴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3,100여 개 매장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방면으로 홍보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공주시 소재의 메가MGC커피 가맹점주 2인이 함께 참석해 지자체와 가맹점, 본사가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프랜차이즈로서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자체 측은 공주 알밤의 우수성과 맛을 메가MGC커피의 다양한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뜻깊고, 활발한 홍보 효과에 시너지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MGC커피는 '로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매년 전국의 여러 지자체와 상생을 위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출시해 왔다. 경상북도 청도와 경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시즌 음료와 디저트 출시에 이어 전라북도 장수군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시즌 메뉴도 내놓은 바 있다. 금번 공주시와 협력을 통해 좋은 품질의 식재료를 확보할 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ESG 경영 강화에도 큰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맛과 품질을 우선으로 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며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역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ADVERTISEMENT

    1. 1

      美증시,양호한 데이터에도 이틀째 하락

      대형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경제 데이터와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를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30분경 S&P500은 0.8% 내렸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5%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1% 하락폭이 컸다. 아시아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던 금은 이 날 뉴욕 코멕스 시장에서 온스당 0.5% 상승한 3,625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1.9% 오른 95,831달러로 2개월만에 9만5천달러를 넘어섰다. 이더리움은 3.5% 오른 3,31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가 중국 세관당국이 H200 통관을 현재 불허한다는 보도에 2% 넘게 하락하며 181달러 전후로 거래되고 있다. 알파벳과 애플도 하락세를 보였다. 웰스파고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했고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사상 최대 수익에도 비용 전망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떨어졌다. 금융주들이 호실적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통제등의 변수까지 가세해 약세를 보이면서 KBW 은행지수는 1.2% 내렸다.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들이 통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변화시킬 수준은 아닌 것으로 해석되면서 국채 수익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3베이시스포인트(1bp=0.01%)하락한 4.15%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가 올해 하반기에나 처음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11월 소매 판매는 자동차 구매 반등과 견조한 연말 쇼핑에 힘입어 7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도매 물가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소폭 올랐으나 서비스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벨웨더 웰스의 클라크

    2. 2

      美대법원,또 트럼프 관세 판결 결정 안내려

      미국 대법원은 14일(현지시간) 세 건의 판결을 내렸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 관세의 합법성 여부에 대한 판결을 이 날도 내리지 않았다.이 날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대한 소송은 대통령 권한에 대한 중대한 시험대로 여겨져왔으며 트럼프가 행사해 온 광범위한 권한에 대해 법원이 견제할 의지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험대로 평가된다. 또 이번 소송의 결과는 관세 환급 이슈를 포함, 세계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월 5일 심리 과정에서 보수 및 진보 성향의 대법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 시 사용하기 위해 제정된 1977년 국가비상경제권합법을 근거로 부과한 관세의 합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법에서 의회가 정하도록 한 관세권을 발동해 권한을 남용했다는 하급심의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했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3. 3

      베선트 美재무,"원화,펀더멘털 대비 지나친 약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한국의 원화가 지나치게 약세를 보인다며, 원화에 대해 이례적으로 직접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베센트는 이 날 자신의 X 계정에 올린 글에서 “월요일에 구윤철 한국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핵심 광물장관회의와 한국 시장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특히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 최근의 한국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해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게시글에서"한국의 인상적인 경제적 성과, 특히 미국의 경제를 뒷받침하는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성과가 한국을 아시아에서 미국에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만들어준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발언은 원화가 이례적인 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원화는 14일에도 달러당 1,470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2009년 이후 17년만에 최저치에 근접했다. 원화 가치는 지난 해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과 국민연금공단의 전략적 외환 헤지 덕분에 달러당 1,420선까지 강세를 보였으나, 올해 초부터 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베선트의 게시글 이후 원화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11시 50분에 달러당 1,466원을 기록하며 0.7% 상승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선트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아시아 통화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0월, 베선트 재무장관이 일본의 새 정부에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수 있는 여지를 주어야 한다고 촉구한 후 엔화 가치가 급등했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