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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라이벌' 헤일리도…"美 위해 그와 함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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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전당대회서 지지연설
    디샌티스 "바이든을 지하실로"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중도 하차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며 단합을 촉구했다.
    '경선 라이벌' 헤일리도…"美 위해 그와 함께해야"
    헤일리 전 대사는 16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둘째날 행사에 참석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헤일리 전 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를 놓고 경쟁하다가 올 3월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지연설을 한 헤일리 전 대사는 “영광스러운 초청을 받아 기쁘다”며 “우리는 단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와 100% 의견 일치를 본 것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일치할 때가 그렇지 않을 때보다 많았다”며 “우리는 미국을 계속 강하게 만들고 안전하게 하는 데 동의했다”고 했다.
    '경선 라이벌' 헤일리도…"美 위해 그와 함께해야"
    헤일리 전 대사에 이어 나온 디샌티스 주지사는 “바이든은 미국을 실패로 이끌었다”며 “공화당원들이여, 바이든을 지하실로 보내고 트럼프를 백악관으로 돌려보내자”고 독려했다.

    워싱턴=정인설 특파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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