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4.5t 화물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4.07.16 14:09 수정2024.07.16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오전 11시 1분께 충남 서산시 고북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고북졸음쉼터에서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 화물차 하부에서 시작된 불은 적재물을 태우고 15분여만에 꺼졌다. 운전자는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연석, 국세청 70억 추징…소속사 "입장 논의 중" 배우 유연석이 수십억원의 세금을 추징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유연석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이하 킹콩) 측은 14일 한경닷컴에 "국세청 추징과 관련한 입장을 정리 중이다"며 "향후 정리된 구체적... 2 교수 돈 빼돌려 비트코인 구매한 교직원 징역형 대학 교수의 계좌 관리를 맡은 교직원이 2000만원에 가까운 돈을 빼달려 암호화폐를 구매하고선 "개인정보를 해킹당했다"고 발뺌했지만 실형을 면치 못했다.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14일 컴퓨터등사용사기 등... 3 '尹 탄핵심판의 날'에 전국 '갑호비상' 발령…경찰력 총동원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 당일 '갑호비상'을 발령해 경찰력을 총동원하겠다고 14일 밝혔다.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탄핵선고일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