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056080)은 차량부품생산라인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15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국내 차량부품 제조업체이고, 계약금액은 45.4억원 규모로 최근 유진로봇 매출액 304.2억원 대비 약 14.93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07월 15일 부터 2025년 12월 30일까지로 약 1년 5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4년 07월 15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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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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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배출권시장 위탁매매를 오는 24일부터 개시한다.23일 거래소에 따르면 위탁매매 시행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중개회사인 NH투자증권을 통해 증권시장과 유사하게 배출권을 거래할 수 있다. 기존에는 해당 시장 참여가 불가능했던 은행, 보험, 기금 등 금융기관도 중개회사를 통해 참여한다.거래소는 "금융기관 참여로 배출권시장의 저변이 확대될 것"이라며 "할당 대상업체의 거래 편의성도 제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한국거래소는 24일부터 탄소배출권 거래 위탁매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금융기관의 탄소배출권 시장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금융기관 등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위탁매매 실시로 증권시장과 유사하게 중개회사(증권사)를 통한 배출권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앞서 NH투자증권이 배출권 거래 중개업 시범 참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개별 시장참여자는 한국거래소 회원으로 직접 가입해야 배출권 거래가 가능하다는 게 거래소의 설명이다. 할당 대상 업체(배출 기업)도 위탁매매 방식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엔 거래소 회원 가입을 통한 거래가 불가능하다.2023년 배출권 시장에 참가할 수 있는 시장참여자의 범위가 기존 배출 기업과 시장 조성자 및 배출권 거래 중개회사(위탁매매업체)에서 투자매매업자, 집합투자업자, 은행·보험사, 기금관리자 등으로 확대됐다.거래소 관계자는 "금융기관의 참여로 배출권 시장의 저변이 확대될 것"이라며 "증권사 등 중개회사를 통해 편리하게 배출권 거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금융감독원은 특징주 기사를 활용해 시세를 조종하고 선행매매를 통해 111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전직 기자 A씨와 증권사 출신 전업 투자자 B씨 등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현재 구속된 상태다.금감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특사경)은 이들을 포함해 전·현직 기자 포함 피의자 15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도 밝혔다.A씨와 B씨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약 9년간 거래량이 적거나 주가변동성이 큰 중소형주 위주로 종목을 선정해 특징주 기사를 작성하는 형태로 부당이득을 취했다. 특징주 기사는 당일 증시에서 주요한 흐름을 보이거나 눈에 띄는 종목을 골라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기사의 형태다.A씨는 B씨의 차명계좌를 이용해 기사 보도 전 해당 종목을 매수하고 기사를 송출한 직후 고가 매도하는 방식으로 시세차익을 실현했다. 호재성 재료에 기반한 특징주 기사가 작성될 경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려 시세가 단기간 오르는 흐름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A씨는 기업홍보대행사 등으로부터 상장기업의 홍보성 보도자료를 취득해 사전에 호재성 정보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이 기간 1058개 종목, 총 2074건의 기사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금감원은 "이번 사건의 다른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공정 거래 질서를 훼손하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