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맥주 잘 팔리네…스포츠 경기 덕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맥주 잘 팔리네…스포츠 경기 덕분"
    세계 최대 맥주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이 스포츠 경기에 힘입어 올 하반기 소비 회복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CGS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올해 전년 대비 상반기 주류 판매량은 감소하겠지만 하반기에는 맥주 소비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행 중인 유로 2024, 코파 아메리카나, 그리고 파리 올림픽과 같은 스포츠 이벤트에 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음료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CGS 분석가는 특히 케이터링 및 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 프리미엄 맥주 제품의 판매가 예상보다 높아 이 부문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키차차는 지지난해 맥주 기업이 7000개 이상 성장했다며 "맥주 시장이 뚜렷한 성장 추세를 보였고, 주요 맥주 브랜드들은 소비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경쟁했다"고 밝혔다.

    고급 맥주를 선호하는 추세는 양조장의 마진을 증가시킬 것이며, 보리가 저렴해지며 가격도 낮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CNBC는 이러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중국뿐만이 아니라며 하이네켄이 2024년 1분기에 1년여 만에 처음으로 분기별 물량 증가를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경쟁자 칼스버그도 몇 분기 동안 물량이 감소했으나 이 시기 더 많은 물량을 보고한 바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가은기자

    ADVERTISEMENT

    1. 1

      [마켓PRO] '잘 먹고 갑니다'…수익률 상위 1%, 삼성전자·하이닉스 팔고 이 종목 샀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투자고수들이 두산에너빌리티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반면 최근 급등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셀트리온엔 매도세가 집중됐다. 5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매매한 수익률이 상위 1% 안에 든 고수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개장 한 시간 동안 두산에너빌리티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이 같은 흐름은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원전주가 일제히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기업 뉴스케일파워는 15.1% 급등했고, 오클로는 8.42% 올랐다. 컨스틸레이션에너지(3.67%), 비스트라(2.42%), 블룸에너지(13.58%) 등 에너지 관련 종목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시장은 미국 에너지부가 SMR 지원 예산을 집행할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도 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원전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순매수 2위는 대한전선이었다. 이 기업은 최근 AI 수요 확산에 따른 전력인프라 수요 기대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다. 투자고수들은 알테오젠을 세번째로 많이 순매수했다. 이 기업은 지난달 말 글로벌 제약사와 'ALT-B4'(성분명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 기술이전 계약을 위한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의 제품경쟁구도 관계 등에 기반해 회사명과 제품명을 비공개로 약정했다.계약 상대방은 현재 판매 중인 제품에 알테오젠의 ALT-B4를 활용해 임상 개발에 착수하기 위한 데이터를 공급받는다. 이에

    2. 2

      '최고치 행진'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4420선도 뚫었다…외인 '사자' 지속

      코스피지수가 5일 장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420선을 돌파한 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09.79포인트(2.55%) 오른 4419.42를 기록하고 있다. 1.77%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오름폭을 빠르게 확대해 4420선을 돌파했다.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73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2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21억원과 3419억원 매도 우위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SK스퀘어, HD현대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아, KB금융, 셀트리온, 삼성물산, 네이버 등이 오르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13만전자'와 '70만닉스'를 달성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메모리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0% 넘게 폭등한 가운데 오는 8일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각 전장보다 7.58포인트(0.8%) 오른 953.1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37억원과 671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외국인은 1370억원 매도 우위다.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대체로 상승세다.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에이비엘바이오, HLB,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코오롱티슈진, 삼천당제약, 리노공업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 파마리서치 등은 내리고 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3

      코스피, 장중 4400선 돌파…13만전자, 70만닉스 신고가 경신 [HK영상]

      영상/편집=윤신애PD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랠리에 힘입어 장중 4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코스피가 4400선을 넘은 것은 처음으로, 2일 코스피 역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최고가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6.29p(1.77%) 오른 4385.92로 출발, 이후 오름폭을 키우며 4420.9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4400선을 전후로 등락하고 있다.10시 기준, 외국인이 5900억원 순매수, 개인이 2300억, 기관은 3400억 가량 순매도했다.이번 주 예정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과 오는 8일 예정된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장이 시작되자마자 13만원을 넘었고 13만6900원이라는 신고가를 기록했다.SK하이닉스도 장 초반 70만원까지 올라 사상 처음으로 70만원 고지를 밟았다.코스닥지수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2.99p(0.32%) 오른 948.56에 개장해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1.8)보다 1.9원 오른 1443.7원에 출발했다.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