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지방(새벽 제주 해수욕장서 다이빙하던 20대 안전…) 입력2024.07.15 08:16 수정2024.07.15 08: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벽 제주 해수욕장서 다이빙하던 20대 안전요원 심정지 15일 오전 3시 25분께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2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A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해수욕장 안전요원으로,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의협 "제적 현실화시 앞장서 투쟁…파업 등 여러 방법 고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0일 "의대생 제적 운운은 보호가 아닌 압박"이라며 "제적이 현실이 된다면 가장 앞장서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이 같은 의견... 2 유승준, 세 번째 소송…"입국금지 무효"vs"병역기피 국익에 영향" 23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이 국내 입국 비자 발급과 입국 금지 처분 무효를 요구하며 낸 세 번째 행정소송의 첫 재판이 열렸다.유승준은 2015년부터 총 3차례에 걸쳐 행정소송을 냈는데, 이번에... 3 민노총 "탄핵 선고 일정 26일까지 안 정하면 27일 총파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헌법재판소가 오는 26일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일정을 확정하지 않는다면 다음날인 27일 총파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민주노총은 20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기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