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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장관 "비올 땐 콘크리트 타설 지양…품질관리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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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노동부 장관, 장마·폭염대비 건설현장 점검
    노동장관 "안전조치에 각별한 주의를…폭염기 온열질환 예방활동도"
    국토장관 "비올 땐 콘크리트 타설 지양…품질관리 해달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장마철 건설현장 점검에 나서 비가 올 때 콘크리트 타설을 지양해 품질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재건축 건설 현장을 찾아 장마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과 이 장관은 침수에 대비한 지하층 양수기 설치 등 배수 조치와 대형 구조물 붕괴 예방 안전조치 등을 확인했다.

    국토부는 오는 17일까지 우기 대비 건설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노동부는 8월까지 '폭염·호우·태풍 특별 대응기간'을 운영한다.

    박 장관은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로 인한 부실시공 우려 등 국민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강우 타설을 지양하는 등 장마철 콘크리트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장마철 건설현장에서는 구조물 붕괴, 침수 등으로 다수의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안전조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마 이후의 본격적인 폭염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그늘·휴식 등 기본 안전 수칙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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