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코트라, 수출바우처 상반기 조기 발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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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사업은 소재·부품·장비, 소비재, 서비스, 그린 산업 분야별 중소·중견기업에 온라인 쿠폰 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업은 바우처 한도 내에서 수출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2월 말 1천19개 기업을 1차로 선정했고, 지난달 124개 기업을 2차로 선정했다.
지난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2회차 모집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코트라가 전했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다른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바우처 사업 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업 사업인 '맞춤형 원스톱 수출플랫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춘우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상반기 수출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1%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상황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지만, 동시에 물류비 국제운임 급등 등 수출 애로가 상존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를 적시 지원하고, 상반기 수출 호조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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