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토, '워싱턴 선언' 채택하기로…"러북 관계 심화에 심각한 우려" 입력2024.07.11 06:57 수정2024.07.11 0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의 마은혁 임명, 한덕수 '탄핵선고일'에 달렸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놓고 여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 대행의 마 후보자 임명 여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선고 일정에 달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탄핵 기각으로 한 총... 2 "보편복지, 우리 미래 갉아먹어" 右군으로 돌아서는 2030 2030세대가 달라졌다. 수십 년간 진보 계열 정당의 가장 든든한 우군이었지만 이제는 더불어민주당에 가장 부담스러운 세대가 됐다. 과거처럼 진보 성향 정당에 무조건적 지지를 보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반(反)민... 3 보수화되는 2030…정치판 뒤흔든다 2030세대가 정치 최전선에 섰다. 많은 20·30대 청년이 지난 1일 서울 곳곳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와 반대 집회에 참여한 게 대표적이다. 최근 주요 대학 곳곳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