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S전선, 미국 서부에 10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부 첫 공급 사례...추가 수주 기대
    LS전선, 미국 서부에 10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공급
    LS전선은 미국 송전망 운영사 ‘LS파워그리드 캘리포니아’와 1,000억 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LS전선이 미 서부 지역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크라멘토강에 설치되는 해저케이블은 오리건주 등 서북부에서 캘리포니아주로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캘리포니아주는 오는 2035년까지 약 60억 달러(8조 3,330억 원)을 투자해 26개의 신규 송전망과 85GW(기가와트) 이상의 재생에너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LS전선 관계자는 “캘리포니아주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송전망 구축 일정에 따라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국 해저케이블 시장은 노후 케이블 교체 움직임,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 인공지능(AI)과 전기차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등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에 LS전선은 최근 자회사 LS그린링크·LS에코에너지를 통해 미국 등에 생산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다.


    배창학기자 baechanghak@wowtv.co.kr

    ADVERTISEMENT

    1. 1

      환율 1490원대로 급등

      중동 상황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인 9일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서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midd...

    2. 2

      물류 새 표준 된 바바패션, 업계 난제 '재고 관리' AI로 풀었다

      경기 여주에 있는 바바패션 물류센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옷 주문이 들어오면 직원이 상품 바코드를 스캔한다.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이 자동으로 상품과 주문 정보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곧이어 자율주행 물...

    3. 3

      두산, AI로 고장 예방…포스코, 위험구간에 로봇 투입

      제조·물류·항만 등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공장 설비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을 예측하거나 로봇과 결합해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식이다. 전통 제조 기업들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