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스타트업 KAIST 글로벌 스튜디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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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글로벌 스타 기업 육성을 목표로 창업 성장 허브 사업을 운영하기로 협약한 뒤 1천200여㎡ 규모의 창업 공간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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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양산 지원, 해외 크라우드펀딩 및 마케팅 지원, 해외 테크기업 박람회 참가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
KAIST는 오는 5일까지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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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KAIST의 우수한 연기 기술 등이 창업과 연계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