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무장관직 신설키로…"국회와 소통 강화" 입력2024.07.01 10:24 수정2024.07.01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실, 정무장관직 신설키로…"국회와 소통 강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퇴론 확산 속 바이든 캠프데이비드行…토론 후폭풍 중대 국면?(종합) "주요 언론·고액후원자 사퇴 압박 잇따라…11월 상하원 선거 결과도 우려펠로시 등 핵심 측근 사퇴 선긋기…악시오스 "질 바이든 측근들 인의 장막"바이든 캠프 "TV토론 후 455억원 모금…풀뿌리 후원이 다수" 미국 ... 2 조국혁신당 "尹 탄핵청원 70만명 돌파…이것이 민심" 조국 "'김건희 라인 新육상시' 발언권 세져" 주장 조국혁신당은 3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촉구하는 국회 국민청원에 동의하는 국민이 70만명을 넘었다"며 국회 법사위의 탄핵 청원 심사가 본격화하면 "탄... 3 정진석, 野겨냥 "국회법 무시…제복 입은 군인·장관까지 겁박" 고위 당정대 회의…"국회 관례 훼손 지적 뼈아프게 받아들여야"野 김태년 발의 반도체법 거론하며 "협의처리 민생법안 적극 검토해야"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30일 "여당의 대승적 수용으로 국회가 정상화의 첫발을 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