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에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입력2024.06.27 18:36 수정2024.06.28 01:2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금정구 남산동에 전국 최초로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 가구의 안전을 고려한 ‘범죄 예방 환경 디자인’ 기법을 적용하고 현관 출입 통제 시스템과 CCTV 등 방범 시설을 설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도내는 부·울·경 통합…"철도 먼저 깔자"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 논의가 재점화되는 가운데 3개 지방자치단체를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부울경과 광주·전남을 아... 2 부산 신세계아울렛 '새단장'…"지역 최고 랜드마크로 도약" 신세계사이먼이 부산 기장군의 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사이먼 부산’을 수도권 쇼핑센터에 버금가는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신세계사이먼은 부산 프리미엄아울렛을 대규모로 리모델링해 오는 9... 3 이강덕 포항시장 "19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방소멸 막을 것"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사진)이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22대 회장에 뽑혔다.포항시는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가 27일 민선 8기 제4차 정기회의를 비대면으로 열어 만장일치로 이 시장을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고 밝혔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