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알루미늄 칩 가공 공장서 불…4천600만원 재산 피해 입력2024.06.25 16:06 수정2024.06.25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낮 12시 22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알루미늄 칩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1동 460㎡와 각종 집기 및 부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6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10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만간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송상우(유진투자증권 리스크심사팀장)씨 장모상 △이덕례씨 별세, 송상우(유진투자증권 리스크심사팀장)씨 빙모상 = 3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5일.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경로당의 진화…강남구, 서울시 첫 '스크린 파크골프장' 운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기존 ... 3 YK, 베테랑 판사 2명 영입... "송무 경쟁력 강화" 법무법인 와이케이(YK)가 베테랑 판사 2명을 영입해 송무 경쟁력을 강화한다. YK는 송각엽 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1기)와 김택형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가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했다고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