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파트 건축현장서 대형 검은연기…소방당국 출동 입력2024.06.25 14:46 수정2024.06.25 1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2시 28분께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대형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 여부를 파악 중이다. 이 아파트는 내년 1월 입주 예정으로 약 3천세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런 기관은 처음"…선관위 실태에 기가 막힌 감사원 [이슈+] 전현직 직원들의 채용 비리 실태가 밝혀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청년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직무 감찰을 '권한 침해'라고 판단해 선관위는 어떠한 감... 2 모르는 여성에 '사커킥', 징역 25년 받은 男…"양형 부당" 상고 처음 본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끌고 간 뒤 농구화를 신은 발로 얼굴을 차는 등 마구잡이로 때려 중형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대법원에 상고했다.1일 부산지법에 따르면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지난해 8월 ... 3 [속보] 대규모 집회에 '광화문역 열차' 무정차 통과 대규모 집회에 광화문역 열차 무정차 통과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