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실종자 23명…추후 변동 가능성" 입력2024.06.24 15:28 수정2024.06.24 1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세대 무전공 학부 12년만에 부활…문·이과 선택 가능 연세대가 2026학년도 입시부터 무전공(자유전공) 학부를 신설한다. 연세대는 지난 18일 '제5차 대학평의원회 회의'를 열고 2026학년도에 자유전공학부인 '진리자유학부'를 신설... 2 부산 '원스톱 기업지원' 통했다…LS일렉트릭 1008억 투자 유치 LS일렉트릭이 부산에 1000억원대의 신규 투자를 추진한다. 지난달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LS일렉트릭이 맞닥뜨린 규제를 해결한 것이 신규 투자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부산시는 26일 전력·자동화 ... 3 경남·김해, 쿠팡과 스마트물류센터 투자 협약 ‘로켓배송’을 앞세워 전국에 물류센터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쿠팡이 경상남도 내 유통망을 확충한다.경상남도와 김해시는 26일 쿠팡과 스마트물류센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