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항 폭발" 협박 전화...발신지는 김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항 폭발" 협박 전화...발신지는 김해
    공항을 폭발시키겠다는 전화가 한국공항공사에 걸려 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1일 오후 1시 40분께 누군가 한국공항공사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어 "공항을 폭발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어느 공항을 대상으로 하는 지 특정하지는 않았다.



    경찰은 김해에 있는 공중전화에서 전화가 걸려 온 사실을 확인하고 이 인물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김해국제공항을 비롯해 다른 지역의 공항에도 경비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

    지난 14일에도 공항 등 전국 불특정 기관과 단체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이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메일은 영문으로 적혔고 수신자에는 전국 공공기관을 비롯해 일반 기업과 종교단체 등 100여곳이 포함됐다.

    경찰은 협박이 허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인터넷 프로토콜(IP) 추적 등을 통해 메일 발신자를 추적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ADVERTISEMENT

    1. 1

      마약 재판 중에도…은어로 '같이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女

      마약 전과자인 30대 여성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는 와중에 또다시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황해철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

    2. 2

      "사인회에 몇백만원 썼는데"…'아이돌 팬' 분노 폭발한 사연 [김수영의 연계소문]

      "팬 사인회에 몇백은 태웠을 텐데 (보상) 10만 캐시라니""고의적 유출 심각한 문제인데 아이돌판 일이라 뭉개려는 거냐""팬이라고 너무 안이하게 보는 거 아닌가"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아이돌 판이 뒤집어졌다. ...

    3. 3

      "2억에 식당 팔더니 옆에 또 차려"…'꼼수' 사장 부부의 최후 [사장님 고충백서]

      권리금 2억 원을 받고 가게(이자카야)를 넘긴 전 주인이 불과 400m 떨어진 곳에 유사한 콘셉트의 가게를 새로 열었다가 "가게를 폐쇄하고 1억원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