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다단계 혐의 휴스템코리아 회장, 성추행으로 1심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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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및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5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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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회장은 20년 전부터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의 딸을 약 4년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현재 불법다단계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이 회장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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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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