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위펀딩, 부동산 투자 교육 프로그램 '위펀딩 아카데미' 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위펀딩, 부동산 투자 교육 프로그램 '위펀딩 아카데미' 개시
    프롭테크 기반의 디지털 부동산 투자 플랫폼 ㈜위펀딩(대표 이지수)은 부동산 투자에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위펀딩 아카데미'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위펀딩에서는 2024년 1분기에 2차례에 걸쳐 약 50명의 신청자와 파일럿으로 진행한 소액부동산 투자세션의 반응이 좋아 정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신설하게 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객 맞춤형으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및 직장인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아파트부터 꼬마빌딩까지 다양한 부동산 자산들에 대한 이해 및 수입과 지출관리 등의 세부적인 투자 실무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위펀딩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문 투자매니저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실전 부동산 투자 교육 및 10억 이상의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 개발과 NPL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 등 업계 전문 지식도 공유할 예정이다. 위펀딩 아카데미는 매월 개최되며 위펀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위펀딩 조아영 매니저는 "위펀딩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초년생들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 투자 교육을 넘어 보수적인 부동산 투자 시장에 새로운 자율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펀딩은 디지털 부동산 투자회사로 금융회사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 위펀딩은 작년 12월 기준 1,229억원 투자 유치와 더불어 부실률 0%를 기록하고 있으며, 부동산 PF 시장의 급격한 경색과 위기 속에서도 최근 19.26%의 높은 수익률로 부산 도시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업계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폴스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 4년 연속 1위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전기차 부문 1위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의 10대 조사·컨설팅 기관 '브랜드키'와 공동 개발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를 기반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측정하는 상이다. 해당 조사는 지난 3월 9~2일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약 39만여 명 중 최근 1년 이내 해당 전기차 브랜드 경험이 있는 1000여 명의 응답자를 기준으로 분석됐다. 평가는 브랜드 신뢰,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브랜드 전환 의도 총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의 감정적·태도적 충성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했다.폴스타는 35점 만점에 종합 29.52점을 획득하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 1위에 올랐으며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가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은 제품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고객 경험에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공감해주고 있다는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폴스타는 구매 이후 경험까지 세심하게 설계해 폴스타를 소유하는 모든 순간이 고객의 신뢰와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이른 무더위에 15일 앞당겨 출시한 빽다방 '우리수박주스'

      더본코리아의 저가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여름 시즌 메뉴인 '우리수박주스'를 작년보다 15일 앞당겨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수박주스는 2016년 첫 출시 이후 매년 여름 시즌 선보이는 메뉴로, 100% 국내산 수박을 사용해 수박 본연의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를 살린 음료다.올 4월 낮 최고 기온은 27~29도를 기록하는 등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출시 시기를 작년보다 15일 앞당겼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빽다방은 올해도 함안, 의령, 음성 등 국내 6개 주요 산지에서 생산한 수박을 수급한다. 매년 증가하는 수요 대응에 성수기 이전부터 협력사와 국내 산지 수박 물량을 사전 협의하고, 체계적인 수급 관리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미리 확보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우리수박주스는 국내 산지 농가에서 수급한 100% 국내산 수박으로 만들어 수박 본연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국내산 과일 음료를 제공하고, 국내 농가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 구조 구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3. 3

      유럽의 '중국산 그린기술' 의존…커지는 안보 리스크

      유럽의 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중국산 그린 기술 의존이 국가안보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한다는 기존 인식과 달리 공급망 통제와 기술 의존이 새로운 취약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3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내각부 국가안보전략 부국장을 지낸 마이클 콜린스가 공동 작성한 보고서는 유럽 각국이 에너지 공급 확보와 기후 대응을 위해 중국산 그린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안보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사이버 공격, 무역 제한, 산업 스파이 활동 등 다양한 위협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충격 이후 유럽 정치권이 재생에너지를 화석연료보다 안정적인 대안으로 평가해온 흐름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공급망 차질과 가격 변동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이유로 재생에너지 확대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기술 공급 구조에 대한 의존 문제가 간과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현재 중국은 태양광 모듈의 약 90%, 풍력 터빈의 80% 이상, 배터리 셀의 80%를 생산하며 희토류와 반도체 소재 공급망까지 장악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집중도가 공급 차질이나 수출 통제 발생 시 유럽 산업 전반에 직접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중국이 최근 수년간 수출 통제를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해온 점이 리스크를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보고서는 이런 구조가 단순한 무역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인 산업 및 안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화석연료 수입 의존을 줄이는 대신 중국 저탄소 기술에 대한 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