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에 15일 앞당겨 출시한 빽다방 '우리수박주스'
우리수박주스는 2016년 첫 출시 이후 매년 여름 시즌 선보이는 메뉴로, 100% 국내산 수박을 사용해 수박 본연의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를 살린 음료다.
올 4월 낮 최고 기온은 27~29도를 기록하는 등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출시 시기를 작년보다 15일 앞당겼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빽다방은 올해도 함안, 의령, 음성 등 국내 6개 주요 산지에서 생산한 수박을 수급한다. 매년 증가하는 수요 대응에 성수기 이전부터 협력사와 국내 산지 수박 물량을 사전 협의하고, 체계적인 수급 관리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미리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수박주스는 국내 산지 농가에서 수급한 100% 국내산 수박으로 만들어 수박 본연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국내산 과일 음료를 제공하고, 국내 농가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 구조 구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