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오존주의보 해제 입력2024.06.10 14:12 수정2024.06.10 14: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남해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10일 오후 2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해제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2시 현재 0.0997ppm(100만분의 1)이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연구비 환수 무효라면 이에 기반한 학술지원 제외도 취소" 대법원이 학생들의 개인적인 연구장학금을 공동관리했다는 이유로 학술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교수에 대한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연구비 환수 처분이 무효라면, 이를 근거로 한 학술지원 대상자 선정 제외 역시 정당... 2 2년 일한다더니 1년 만에 "육아휴직 쓸게요"…보너스도 챙겼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최소 2년 이상 근무를 조건으로 10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계약금)를 받은 직원이 입사 1년 만에 육아휴직을 쓰고 퇴사했다면 보너스를 반납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직원은 "육아휴직 기간도 근무기간에 ... 3 "경력 있어요"…대기업 신입 10명 중 3명은 '중고 신입' 지난해 대기업 입사 대졸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은 이른바 '중고 신입'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126개사 응답)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