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군인이 인사를"…빅마마가 공개한 BTS 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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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뷔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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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대의 멋진 모습은 늘 봐 왔지만, 무대 밖에서도 이렇게 젠틀하실 줄이야"라며 "제복 입으니까 더 멋지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군복무 잘 마치시고 멋진 모습으로 뵙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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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강원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 배치돼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에서 복무 중인 뷔는 오는 2025년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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