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베스트 앨범, 日 레코드협회 더블 플래티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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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즈 라이트 히어'는 5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겼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달 앨범 누적 판매량을 기준으로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
판매량에 따라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 (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등으로 구분한다.
세븐틴이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20번째이며, 그 가운데 더블 플래티넘 이상 인증은 11개다.
이 앨범은 최근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차트의 '핫 앨범'(Hot Albums)과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부문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세븐틴은 오는 16∼17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17일에는 유닛 정한X원우가 싱글 '디스 맨'(THIS MAN)을 발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