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문화재단, 日아오모리현과 문화교류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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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시타 소이치로 일본 아오모리현 지사 등 7명의 방문
대표 보유 문화 명소인 충무아트센터와 아오모리 현립미술관 교류 방안 논의
대표 보유 문화 명소인 충무아트센터와 아오모리 현립미술관 교류 방안 논의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지난 2010년부터 아오모리현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중구문화재단은 "아오모리현은 조씨를 초대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해 15년째 우정과 신뢰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