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5월 고용 27만2000명 증가…전망치 크게 웃돌아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07 21:35 수정2024.06.07 2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5월 신규 일자리 증가 폭이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미 노동부는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7만2000명 늘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9만명을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다.5월 실업률은 4.0%로, 시장 전망(3.9%)을 소폭 웃돌았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러 "한반도 안보악화 우려…한미 훈련 탓 긴장 고조"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이화영에 징역 9년6월 선고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法 "쌍방울 스마트팜·도지사 방북비 대납, 외국환거래법 무죄"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