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금산서 암벽 등반하던 20대 추락해 숨져 입력2024.06.06 20:20 수정2024.06.06 2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후 4시 50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소금산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20대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말도 안 돼" 로또 자동 1등 2명이 1곳에서…음모론 '솔솔' 최근 로또 한 회차에서 자동으로 응모한 1등 당첨에 우연히 한 판매점서 나와 다양한 추론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작설과 같은 음모론이 제기됐다.1일 제 1161회 동행복권 로또... 2 "아저씨랑 아줌마가 싸워요"…다툼에 들통난 마약 투약 마약을 투약한 남녀가 다툼을 벌이다 목격돼 범죄가 탄로 났다.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7·여)씨와 B(49)씨에게 각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3 징계한 위원회 명단 공개 거부한 관세청…법원 "공개해야" 관세사가 징계받았다가 번복된 사건과 관련해, 징계를 결정한 위원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관세사 A씨가 관세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거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