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학기 151개 초교·6개 특수교서 '늘봄학교' 운영 입력2024.06.04 17:06 수정2024.06.04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2학기부터 시내 전체 151개 초등학교와 6개 특수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 늘봄학교는 지난해 20개교를 시작으로 올해 1학기 45개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2학기 대전 및 충북 지역 신규 늘봄학교 운영 초등·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 우수사례 공유 및 현안 논의를 위한 연수가 진행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술 취하면 아무 데나 오줌 싸는 남친…결혼해도 될까요?" 한 네티즌이 올린 고민글이 화제다. 남자친구가 술만 마시면 아무 데나 소변을 보는 버릇이 있는데, 결혼하면 변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는 내용이다. 네티즌들은 결혼이 술버릇을 바꿔주진 않는다고 조언했다.지난달 28일 한... 2 "尹 지킨다" 10만명 집결…탄핵 찬반 집회로 서울 도심 ‘몸살’ 제106주년 3·1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입장을 표출하는 정치 집회로 몸살을 앓았다. 이달 내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에 대한 심판 결과를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국에서... 3 [포토] 안국동 사거리 가득메운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야 5당 공동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가 열리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