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반월·시화 中企 지원 입력2024.06.03 18:49 수정2024.06.04 00:1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이 반월·시화공단 1800여 개 중소기업이 속해 있는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투자자가 제기한 '2640억 ISDS'…정부, 국제법무국 신설 후 첫 승소 중국 국적의 개인투자자가 우리 정부를 상대로 낸 국제 중재 분쟁에서 패소해 49억여원을 배상하게 됐다. 정부가 국제투자분쟁(ISDS)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부 산하에 국제법무국을 신설한 이후 거둔 첫 성과다... 2 우리은행, 조폐공사와 공공상품권 활성화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오른쪽)은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왼쪽)와 ‘공공상품권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공공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계좌·펌뱅... 3 조병규 우리은행장 '플라스틱 저감' 동참 조병규 우리은행장(사진)이 2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가자는 ‘플라스틱 안녕(Bye)&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