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상생 아웃렛빌리지와 '통합 페스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주프리미엄빌리지는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아웃렛으로 지난달 여주375아울렛에서 이름을 바꿔 재개장했다.
신세계사이먼이 상생을 위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모든 입점 브랜드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9일에는 크록스와 언더아머, 반스, 와인앤모어에서 한정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여주프리미엄빌리지 신규 입점 브랜드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노우피크와 몽벨, 폴햄, 스케쳐스 등 일부 브랜드에서는 인기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여주프리미엄빌리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두 아웃렛의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를 모두 찍고 안내센터를 방문해 인증하면 아트 전시 티켓을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여주프리미엄빌리지에서 더 커진 쇼핑 혜택과 풍성한 즐거움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