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형사재판의 배심원단이 29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무죄를 가리기 위한 심리에 들어갔다고 미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1보] 트럼프 '입막음 돈' 형사재판 배심원단 심리 착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