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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메카' 전남, 바이오社 투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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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써모피셔·韓 포스백스와 협력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
    전라남도가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미국 과학기술 기업인 써모피셔사이언티픽, 국내 의약품 개발 기업인 포스백스와 투자유치 구체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은 연매출 400억달러 규모의 세계적인 기업이다. 생명과학 기업과 연구소에 다양한 장비를 공급한다. 도는 이 회사와 연내 기술지원센터 개소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기술지원센터를 유치하면 전남 남부지역 바이오 공급망을 갖추고 인력을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백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분야에서 앞서나가는 백신 기업이다. 백신 국산화와 수출, 프리미엄 백신 개발, 치료제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고 백신·면역치료 허브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를 갖춘 전남 화순군은 이미 정주가 가능한 1000명 이상의 바이오 인력 양성 체계를 완비했다.

    무안=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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