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명 급성 영양실조, 21만명 기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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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은 29일 "오랜 기간 분쟁으로 인한 불안한 안보, 극단적인 기후와 춘궁기, 식량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서아프리카 사헬(사하라 사막 남쪽 경계 지역)의 부르키나파소의 식량 위기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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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분쟁이 심화해 교육 시설 3천5백여 곳이 문을 닫으면서, 아동들이 급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어려워졌다.
5세 미만 아동 48만명과 임산부 및 수유부 13만1천500명이 급성 영양실조에 걸렸고, 이 중 11만3천명이 급성 중증 영양실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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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기자 ho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