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역 칼부림 예고'에 순찰 강화하는 철도 경찰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24 10:48 수정2024.05.24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철도 경찰이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할 것이고 50명을 죽이겠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제돼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용산·남대문 경찰서, 철도 경찰 등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서울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다.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철도 경찰이 CCTV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경찰이 순찰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프앤가이드 "B2C, 인덱스 사업 강화로 기업가지 제고"...기관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22일 여의도에서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들 대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에프앤가이드는 영업이익, 자기자본이익률(ROE), 주가수익률(PER), 주가... 2 BNK경남은행, '창립 54주년'…지역사회와 나눔 BNK경남은행은 창립 기념일을 맞아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창립 기념식에는 예경탁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본부 부서장 및 영업점장 등 200여명이 ... 3 [단독] "성공한 흙수저 은지의 썰"…미모의 유튜버에 당했다 ‘투자자님들의 소중한 투자금은 저희 운영진들 사치품과 고급 식사에 잘 사용됐습니다.’ (바이펀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