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 골프웨어, '프로' 윤석민과 스크린 프로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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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브랜드 앰버서더는 KPGA 프로 자격을 최근 취득한 전 야구선수 윤석민, 스크린 골프 G투어 최다승 보유자 최민욱, 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 조인성, 스크린 최강자 한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크린 골프 18홀 중 9홀은 앰버서더와 함께 라운드하고 나머지 9홀은 아마추어끼리 라운드할 예정이다.
7월 14일까지 챌린저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앱, 전국 챌린저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4명을 추첨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7월 16일 발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