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삼 기아 이사, 6000대 '판매왕'
정 이사는 1992년 입사해 이달까지 33년 동안 총 6005대의 차량을 팔았다. 최근 10년 동안 기아 판매 상위 10명 명단에 9번 이름을 올렸다. 2023년에는 처음으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그는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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